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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7 of January
 

제목: 역류성 식도염에 쓰는 ‘PPI’ 제제, 폐렴·복막염 위험 높인다

의료


글쓴이: 관리자 * http://www.master4u.net

등록일: 2019-05-08 01:51
조회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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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톤펌프억제제(PPI) , 산 분비 차단제 , 산분비억제제
PPI [Proton pump inhabator]

역류성 식도염에 쓰는 ‘PPI’ 제제, 폐렴·복막염 위험 높인다
위액 산도 높아져 위 살균력 저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ks0911&logNo=221082578119

프로톤펌프억제제(PPI)는 위산 분비를 줄여주는 약이다. 속쓰림이나 위산이 올라오는
역류성 식도염 치료에 자주 처방된다. 그런데 프로톤펌프억제제가 폐렴, 급성 설사,
복막염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백병원 내과 문정섭 교수팀이
대한상부위장관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프로톤펌프억제제를 1일 1회 40㎎을
초과해 쓸 경우 정상인보다 폐렴 발생 위험이 1.89배로 높았다.
급성 설사 위험은 2배로 높고, 간경변증을 앓으면 복막염 발생 위험이 2.7배로 높아졌다.

문정섭 교수는 "위산 분비가 줄어들며 위액의 산도(PH)가 높아져 위 살균력이 낮아진 것이 원인"
이라고 말했다.
상 위액의 경우 PH가 4 이하(산성)로 대부분의 세균은 위에서 살균되지만, 위 살균력이
떨어지면 위장관 내 세균이 크게 늘고 신체 곳곳으로 퍼져 감염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폐렴의 경우 위에서 살아남은 세균이 폐로 옮겨져 과증식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급성 설사도 위에서 죽지 않은 병원균이 장까지 내려와 발병하는 것이다.

그래서 201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위산 분비를 억제할수록 급성 설사 위험이 커질 수 있어 프로톤펌프억제제를 가능한
최저 복용량으로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간경변증 환자는 약물치료로 인한 장 내 면역력이 떨어져 장투과율이 높은 상태인데,
프로톤펌프억제제를 복용하게 되면 장내 병원균이 복막까지 가서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문정섭 교수는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1일 1회 40㎎ 미만을 복용해야 안전하다"고 말했다.
식도염은 없지만 소화불량이라면 1회 20㎎으로도 충분하며, 간질환자는 20㎎ 이상
복용해선 안 된다고 문 교수는 설명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6/2017081600046.html>
역류성 식도염에 쓰는 'PPI' 제제, 폐렴·복막염 위험 높인다
입력 : 2017.08.16 09:14 위액 산도 높아져 위 살균력 저하 프로톤펌프억제제(PPI)는 위산 분비를 줄여주는 약이다. 속쓰림이나 위산이 올라오... healt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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