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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7 of January
 

제목: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

의료


글쓴이: 관리자 * http://www.master4u.net

등록일: 2019-03-12 21:38
조회수: 298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

심리학/의학 용어로, 위약(僞藥, 가짜 약) 효과로 번역된다. 실제로 아무 효과가 없는 것도 맹신하는 것에 의해 효과를 본다는 것으로, 일종의 자기충족적 예언이다. 대표적인 예로 아무 효과도 없는 약(비타민 같은)을 처방받아 먹었음에도 병이 낫는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플라시보 효과의 정의가 아니며, 한 가지 예에 불과하다. 플라시보 효과는 의료 분야에서만이 아닌 더욱 포괄적인 범위에서 이해해야한다. 자기암시 효과와 비슷하게 쓰이기도 한다. 당연히 학계에서 공인된 효과이다. 이름의 유래는 '내가 기쁘게 해주지.'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14세기 즈음엔 죽은 사람들을 위한 저녁 기도로 쓰였다고 한다. 반대 용어는 노시보 효과다.

물론 일반적으론 효과가 있어봐야 대단한 효과는 없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도 아닌 효과이니 이런 것에 기대지 말도록 하자. 하지만 몇몇 병의 치료법으로도 쓰이므로 무시 못할 효과. 특히 건강염려증을 비롯한 가벼운(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가볍다는 것이지 실제로는 죽을 수도 있다) 정신질환, 심인성 스트레스에서 효과적이다. 특이한 경우지만 암까지 없애버린 사례도 있다.[1] 단지 경우에 따라서 플라시보의 효과 자체는 매우 크게 나타날 수도 있다. 플라시보 효과냐 아니냐라는 것은 개별 환자에서는 위약을 정말로 준 게 아닌 이상 확인할 길이 없고, 통계적 모델로만 검증된다.

어떤 경우는 플라시보 효과에 의해 환자는 '나아졌다' 고 느끼지만 실제 수치는 나아지지 않을 때도 있다.[2] 이런 경우 완화 내지는 완치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게 되어 치명적인 결과를 부를 수 있으므로 환자는 본인의 감을 믿지 말고 의학적 판단을 믿는 편이 낫다. 사람은 자기 몸을 자신이 알거나 통제하지 못한다고 여기면 공포나 거부감을 느끼며 그 사실을 부정하고 싶어하는데 괜한 고집 부리지 말고 '난 건강하다' 고 자부하던 이가 갑자기 앓기 시작하거나 돌연사하는 일이 생각보다 잦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플라시보는 쉽게 관찰되지만 그것이 플라시보가 검증된 약보다 낫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Big5 성격상에서 성실성이 높으면 플라시보 효과가 크고, 신경성이 높으면 효과가 작다

<자료출처 : 나무위키 https://namu.wiki/w/플라시보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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